1. Missed Approach : 계기접근 중 발간된 Missed Approach 절차 수행 (특히 IFR)
- 최소 상승률 : 200FPNM
※ 다음의 경우 실패접근을 해야 한다
- 안전한 착륙을 할 수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 ATC 관제사가 지시하는 경우
- MAP 또는 DH에 도달 이후 착륙을 위한 활주로 주변시설을 충분히 볼 수 없는 경우
→ MAP 또는 DH 도달 전에 실패접근을 해야 한다면 선회조작을 하기 전에 MDA 또는 DH 고도 이상으로 MAP까지 계기접근 절차대로 비행 (장애물 Clearance 보장)
2. Go Around : 착륙접근 중에 관제기구의 지시 혹은 착륙조작이 부적절하다고 판단시 (지시)
- Call은 진행형으로! 이유 및 요구사항 추가
ex) "C/S going around due to windshear, request another approach"
Go-Around Items (IMC, During Final Approach Segment)
* Flight Instrument Failure
* Ground Facility Component Failure
* 접근 계기의 지시가 의심스럽거나 현저한 Deviation발생시
* 기장과 부기장의 flight instrument가 상이 할 때
* Wind shear 혹은 기타 Non-Normal Situations 등으로 인해 안정된 계기접근이 불가능할 때
3. Low Approach : 조종사의 입장에서 착륙접근 중 실패접근을 하는 행위 그 자체
- 시각 접근 중 의도해서 계획
- 요구는 OM, FAF 내항시
4. Reject L/D : 착륙을 포기하는 것
- 예를 들면 어떤 기지에 착륙하려 했다가 기지 조건상 그 기지에 착륙을 포기하는 것
ex) “C/S reject stop on the R/W 3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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