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공중충돌할뻔한 사건(near midair collision)은 고도 8,000피트 AGL이하에서 발생하며 공항으로부터 30마일 이내에서 발생한다.
이 복잡한 지역에 있는 공항에 착륙하려고 하든 또는 다만 통과비행을 하든 간에, 대단히 복잡한 구역에서 VFR비행을 할 때는 보다 더 공중경계를 유지하고 또 해당 관제주파수를 감청하도록 하는 것이 추천된다. 통상 해당 주파수는 접근관제 주파수이다. 그렇게 감청조치를 함으로써, 조종사는 비행구역의 항적상태를 알 수 있다(“get the picture”). 접근 관제사가 레이다를 보유하고 있을 때, VFR조종사의 요청에 따라 관제사는 레이다 항적조언을 제공 할 수도 있다(4-1-14-Radar Traffic Information Service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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