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기접근 구간

Arrival Route, Initial, Intermediate, Final, Missed Approach

1. Arrival Route

- 운영상 필요시 절차 내에 항로단계에서부터 Fix나 사용되는 항법시설까지의 도착경로가 발간

- 도착경로는 보통 IAF에서 끝난다.

2. IAS (Initial Approach Segment)

- IAF ~ IF (Intermediate Fix)

- 항공기를 접근경로에 정렬시키는 구간

- Procedure Turn과 같은 Course Reversal 또는 Holding Pattern을 사용

- 장애물 회피공간 : 주 구역 300m

3. Intermediate Approach Segment

- IF ~ FAF

- 항공기 최종접근을 위해 속도와 외장을 조정해야하는 구간

- 장애물 회피 150m

4. FAS (Final Approach Segment)

- FAF ~ MAP

- 착륙을 위해 활주로에 정대되고 강하되어야 하는 구간

- FAF : 최종 접근경로상에서 최종접근 외장을 선택할 수 있는 거리에 설정,

활주로 말단까지의 거리는 최적 5NM, 최대 10NM

- FAP : FAF가 설정되어 있지 않은 비정밀 접근시 적용.

최종접근구간의 시작과 동일하며, FAF처럼 사용됨

※ 정밀접근에서의 FAP : Glide Slope Interception P'T

(중간접근 고도와 G.S이 교차하는 Localizer의 중앙선상의 지점)

Final approach segment begins where the glide slope intercepts the minimum glide slope intercept altitude shown on the approach chart. If ATC authorizes a lower intercept altitude, the final approach segment begins upon glide slope interception at that altitude.

5. Missed Approach Segment

- MAP (Missed Approach Point) : 최저 장애물 회피 간격을 범하지 않고 정해진 실패접근을

그 점이나 그 이전에 시작해야 하는 계기비행절차상의 점

- Missed Approach 실시해야 하는 경우

→ MAP 또는 DH에 도달 이후 착륙을 위한 활주로 주변시설을 충분히 볼 수 없는 경우

→ 안전한 착륙을 할 수 없다고 판단하는 경우

→ ATC 관제사가 지시하는 경우

- MAP 또는 DH 도달 전에 실패접근을 해야 한다면 MAP/DH까지 비행 후 선회조작을 실시할

것 (이전에 선회할 경우 장애물 Clearance 보장이 안됨)

※ 미리 고도를 상승하는 것은 가능함

⓵ 실패접근 초기 단계 (Intial Missed Approach) : MAP ~ 상승을 시작하는 지점

- 상승시작 (상승률 2.5%)과 항공기 외장 변경

⓶ 실패접근 중간 단계 (Intermediate Missed Approach)

- 직진 상승비행이 지속되는 단계 ~ 50m (164ft) 장애물 회피가 얻어질 때

- 초기 접근단계에서부터 최대 15°까지 변화 가능

⓷ 실패접근 최종단계 (Final Missed Approach)

- 첫 50m (164ft) 장애물 회피 고도를 얻는 지점 ~ 새로운 접근이나 Holding, 항로 재진입이

시작될 때까지